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 세빛섬에서 4만원에 파인다이닝을 이븐하게

서울시는 11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안성재 셰프 등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요. 이번 행사는 올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미식 축제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기획 됐다고 합니다

 

 

행사 일시 2024. 11. 3.

행사 총 3부 16시, 17시30분, 19시

세빛섬 에서 진행 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모수 출신인 정영훈(마오·밀스 셰프), 오종일(모수 헤드 셰프), 강승원(트리드 셰프), 배경준(본연 셰프) 셰프가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선보인다 합니다.

예약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2024. 10 . 28일(월)  오후 2시

캐치테이블 로 예약가능 하다고 합니다.

 

선착순으로 150명 모집 한다고 하니 엄청난 경쟁률이 있을거라 예상되는데요 .

미리 어플을 깔아 회원가입과 결제수단등 미리 등록해 놓아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해둬야 할것같습니다.

 

참가자는 4가지 한강뷰를 바라보며  파인다이닝을 즐길수 있다하니 도전을!!!!! 

 

참가비는 1인당 4만원 이라고 하며

좌석 없는 (스탠딩)이라고 이고

1인당 2매로 구매제한을 한다고 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입구에서 예약자 본인 확인을 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신분증 꼭 지참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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