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의 일상 추운 겨울지나서 따뜻한 봄이 오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집에 있긴 싫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가서 힐링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은 유난히 그랬던 어느 날의 일상이에요 ^^ 용인 수지에 있는 고기리 베이커리 카페 자연 힐링하기 좋은 카페 몽르베입니다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산으로 둘러싼 외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입니다 :) 몽르베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0:00 입니다조금 일찍 마감하는 편이라서 시간 꼭!참고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카페 1층에서 음료 주문과 베이커리쇼핑을 하고 ㅋㅋ 보통 2층으로 올라가거나야외자리에 자리를 잡으시면 됩니다 ^^카페 2층 테라스도 날 좋을 땐 너무 좋아요 >_< 카페 앞 마당이 넓어서 뛰어노는 아이들도많고 그네와 벤치들도 있어서 날이 좋을..